짬뽕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랜만에 불편한 딸과 함께 짜장 짬봉을 안녕하세요 인팩트입니다 주로 네2버에서 활동을 했으나 네2가 조금 8개월동안 최소 5시간에서 16시간 정도 들여 작성한 글을 하루도 빠짐없이 1~2개씩 올렸는데도 지수를 올려주지 않으려고 글 삭제하고 누락하고 등등의 일을 하는 정황이 보이기에 네2에 할애하는 시간을 티스토리나 다음에 쏟으리라는 결심을 하고 오늘부터 티스토리에도 글을 올려 보기로 했어요. 이름만큼 솔직하고 진지한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저와 생각을 같이 하는 분들 지주 뵙기를 바랍니다. 첫 글은 짜장면과 짬뽕 얘기에요. 평범한 짜장, 짬뽕이 아니라 딸과 껄끄러운 관계를 조금은 누그러지게 할 목적으로 먹은 짜장, 짬뽕이었죠. 동네 짜장면 집에서 시켰는데 원래 3천원 하더니 어느 순간 다른 집하고 똑같이 4천원을 받더라고요 맛은 나쁘지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