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가 다 2,3 배로 뛰었는데,
딸기만 약간 올랐거나 작년 그대로..
올해 거품이 드디어 꺼진 건지 안 오른 것이 없지요?
이렇게 말함, 지연적인 현상이고 매년 오르는게 정상이다며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도 있던데요.
매년 오른 그 정도가 아니니 말하는게 아닐까란 생각을 안하는 건지. .
아님 알면서도 뭔 목적이 있어 그런 구라를 치고 있는지.
에효. 작년 대비 1.5 ~ 3배가 씩오른 것이 게말이 됩니까?
특히 과일, 채소 장난 아니죠?
엄청 달고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