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SUNG 이재용 부회장 영자앙을 기가악시켜 많은 국민의 마음을 들끓고 슬프게 했던 조의연 판사 파면 서명운동 사이트가 생겼다
벌써 많이들 하였으니 좋은 운동에 참여 하고 싶으면 퀵클리 quickly~
트이트. 페북에도 퍼트리니 뭔가를 이룰 수 있을 거엇같아 뿌듯해진다.
여기 누르면 조의연 판사 파면 서명운동
조의연 판사는 다음과 같은 몹쓸.. 그랑게 망설임 없이.. go.
누군가는 얘측한 사람도 있었더라만, 또 이재용이 구속될 사주가 아니라는 철학원 운영자도 있었더라만, 난 꿈에도 생각해 보지 않았다. 왜냐면 너무나 많은 물증과 증언과 정황이 있기 때문에 아무리 나쁜 팡사고 박정권 측 사람이라도 어쩔 도리가 없을 거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박사모나 수꼴들을 처럼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들은 이런 상황에서도 파렴치한 생각을 하고 언행으로까지 나타내지만, 그들은 평범한 보통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는 것이고, 높은 사람들, 리더들이 일반인들과 똑같은 수준일 수는 없음으로.. 백프론느 아니더라도 80, 90프로 믿었는데 정말 발등을 찍힌 기분이었다.
기도를 안해서인가라며 자책도 하고 김기춘, 조윤선 영장도 기각되면 어떻게 하느냐고 가슴을 조리며 기도를 했다. 정의를 살려달라고.. 그리고 기추니, 윤서니의 담당 판사 성창호에 대해 알아 봤더니, 세월호로 박근혜를 공격하는 것은 얼토당토 않은 일이라며 호소한 글이 게제하였다고 페이스북에 뜨고,
해당 기사를 봤더니 편협하고 유치하기가 그지 없다 판단이 들어, 조의연보다 덜 나쁘지도 않을 인사성의 소유자가 과연 제대로 된 판결을 내릴 수 잇겠는가 조마조마 하였다. http://www.daehansinbo.com/bbs/board.php?bo_table=46&wr_id=1613&page=7
그러나 이제야 안 건데 이 기사는 날조된 거라 나왔다 이미 오래전에 밝혀 졌다고.. , 하여튼 그들이 하는 지성머리가 이렇게 생겨처먹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214391&code=61121111&cp=nv
그래서 해당 아티클에 아래처럼 코멘트를 하고 유포자게에도 알리고 경고하는 reply했다.
아래 나와 있는 사실들을 보고 판결 나기전에 성창호 judge에 대하여 많이 우려가 되어
기도도 잘 나오지 않아 가까스로 했다.
조의연으로 인해 불공정 사회에 대한 불신과 불만으로 분노하고 억울하고 우울..했다가
다행이 판결 내리고 나서 안도
김경숙 이대 학장도 구속하였음이 그제야 눈에 띄인다. ㅋ
하지만 청문회에 나온 경수욱이 다 보이는 데도 죄가 없다고 강력하게 부인,
하도 괘씸하고 요상해서 네2쪽에 폿st를 했더니
누군가가 와서 태클을 걸었다.
ㅊㅁㅎ에 직접 참석 처음부터 끝까지 김학장 건은 다 관람했노라며,
그녀가 결백하얐기에
검찰도 못찾고 있고 특조위도 위증으로 고소하지 않았다
맞을 수도 있지 않을까의 흔들리는 20퍼센트의 틈을 노린 대학생이란
지금도 예전과 같은 씽크를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