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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tics and Society

'나쁜 사람' 남발하는 적반하장 반기문은.. .


반기문이 위안부에 대해 묻는 기자에게 대구에서는 손가락질하고 카이스트에서는 '나쁜놈들'이라고 하며 좋은 사람인척 하는데 그리 좋은 사람이 동생, 조카의 비리에 침묵하고 덮으려 했냐고 질문들도 받아야 마땅하다.

http://v.media.daum.net/v/20170119114756026


U엔 소속 기자 매튜가 2015년 10월 UN 뇌물 사건에 대해 반기문에게 질의했다고 길거리로 책상과 함께 내팽개치고 UN에서도 잘라버렸다. 

http://smoker3.blog.me/220914488922


반기문이 '나쁜 사람이다'며 끌어 내라고 했다고 김어준과 전화 인터뷰에서 메튜기자가 반만이 어떤일을 했는지 생생하게 전한다. 정말 놀라울 뿐이다. 뭐 어느정도 짐작은 했지만 그 정도로 썩었을 줄은 이정도일 줄은 몰랐는데 말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OJddPWmVo5Q


'나쁜 사람'이란 말을 했던 박근혜와 겹치는 반만 반기문. 

박근혜가 문체부 체육국장과 체육 정책과장이 '나쁜 놈'이라며 짜르라고 2013년 9월 부임한 유진룡 장관에게 직접 따로 불러 말을 했지만 유장관이 거절하자 화를 내고 2014년 7월 사유도 없이 짤라버렸지 않았던가? 

이재용 영장 기각시킨 조의연과 조윤선 등의 인성이나 붙어있지 못 붙어 있을 박정권이다. 

그러니 죄다 그런 수준들만 드글드글.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209631362414049&id=100001015899344

http://readwatchlistento.tistory.com/207


 말 잘 못하고 엉터리로 하는 거도 바그네와 닮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K8_GRRtANy4




유엔에 재임 때 일어났던 갖가지 불미스러운 비리에 대해서도 미국만이 유일하게 좋아한 세계 통합기구의 장이었던 나쁜 사람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 신.천.지에도 연기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