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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tics and Society

정유라의 삼성 지원 소문의 싹을 자르라고 했다는 이메일 입수(삼성과 최순실의 공모 밝혀)

박원오 전 승마협회 고문이 정유라가 삼성 지원의 말을 타고 경기에 나갔다는 사실을 숨기려고 정에게 지원한 말을 반품하거나 다시 팔고 대신 다른 말을 사주겠다 하고 더는 마장마술을 지원하지 않기로 해서 해당 말을 처분한 것으로 하라고 삼성이 말했다며 최순실에게 보낸 이메일과, 그이후에도 samsung이 최순실과 여러번 모의했음에 대한 자룔 특검 확보//SBS 

http://v.media.daum.net/v/20170115201509666#none



다른 엄청난 물증과 함께 박원오의 이메일도 빼도박도 못할만큼 명백한 증거이지만.. 

김영한 비망록에 김기춘이 세월호 관련 사항에 대해 여론을 지도하라(유가족이 문제가 있는 것으로..)고 써있고 실제로 조중동, YTN 등의 언론이 그의 지도처럼 하였고 그것이 먹어들어가서 세월가족들이 보상금이나 노리고 아이들도 제대로 돌보지 않은 것으로 물타기를 해서 국민들의 관심이 2014. 4. 16 사건으로 부터 멀어지게 하거나 반감을 사게 만들었던 주인공들이, 그 이외에도 국정원 문건 유출 사건 등의 수많은 조작질로 진실을 은폐하고 허위를 유포하게 방송과 쇼설을 이끌고 계속 그럴려고 노력했던 어둠의 자식들이 그동안 먹혔던 지들의 수가 더이상은 안 먹히고 최순실-박근혜 게이트에 대한 보도를 미디어들이 비교적 가감없이 하니 아직도 대중매체를 믿는 자는 무뇌아란다. 

뒤짚어 씌우기의 달인, 바닥 인성의 소유자 박사모 수꼴, 그리고 그들 동조자들은 사회 곳곳에 암적인 존재다.

기추니가 노무현이 사이코라고 했다네~~

누가 누굴보고.., 기가막힐 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