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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tics and Society

네이버 국가에 매수? 싸가지 없고 썩었어




네이버가 편한 것 정말 많다. 

글작성/편집, 스킨 바꾸기, 레이아웃 변경, 이웃추가하기, 사진 수정, 새글 알람설정 등 엄청 많다. 

그러나 썩었고 싸가지가 없다. 

도대체 정치글을 얼마기간동안 집중적으로 올렸더니 요즘 모든 글을 누락시킨다. 

뭐 거기에 강한 키워드가 많이 들어가서인지, 

박정권에 쓴 소리를 해서인지 정확하게는 모르겠다. 


아무튼 키워드가 하나라도 들어간 글은 

일상글까지도 모조리 누락을 시켜버린다. 


뭐 새로 올린 글 못 보게 하는 거야 내가 참겠다. 

이제 네이버에 안 올리면 되니까.. 

허나 그동안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나와 내 이웃을 생각하며 

진실을 보다 이해하기 쉽고 효율적으로 알리고자 엄청 공들여서 밤잠 못자가며 올렸던 수많은 문서들을 뒤로 밀어서 못보게 하는 나쁘게 안 볼 수가 없다.  최근 집중적으로 작성한 정치글들이 모두 한참 순위 밖으로 밀려 아무도 안 될볼만큼 밀렸다. 

센 키워드 보다는 아마 박정권에 쓴 소리를 많이해서라고 판단이 드는게.. 


조금 전에도 '동화 같은 하얀 겨울나라'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20여장을 첨부하고 

키워드도 약한것, 그리고 4개 이하로 들어가도록 조절해서 올렸는데도 누락시켰다. 

중복도 강한 키워드 피해야 하는 것도 답답한 일이지만 어쩌겠나?

로마법을 따르라고 하니 하고 참고서 따랐는데도 불구하고  모두 누락을 시켜버리니.. 




그런데 더 웃기는 것은 어떤 블은 정치글을 많이 써도, 기사를 전재하는 것을 매일 몇 개 내지는 십여 개 이상을 반복해도 

네이버가 놔 둔다. 

무사하다를 넘어서 상위랭크되는 것을 보고 아무리 상위도 좋다지만 저런식으론 하진 말아야지 하고 그들처럼 안 한 선량한 내 b를 죽인다






자본과 편리성으로 제1의 포탈이 됐다만, 

그 영광은 얼룩지고 부패했다. 

앞으로 얼마를 갈지 모르지만, 

그런 식으로 싹 수 없고 썩은 미디어는 없어져야 마땅하기에 

네이버의 악행을 알리기에 힘 닿는한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