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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tics and Society

박찬주 사령관과 부인 - 기독인이 어찌 이런식으로 할 수 있나?



나조차 꼴린 대로 기독인이지만, 
도덕성이 부재하거나 왜곡하는 것이 싫어서였는 데, 
박찬주 사령관 부부는 꼴린대로 기독인인 거가 
나랑 똑같으나 이유는 정 반대.. 









기독인들이여, 
박찬주 부부처럼 추한 지경까지는 가지 말자. 
선량한 기독인들이 불쌍하다. 
아니 예수님과 하나님이 아파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