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은
사랑이 엄마 야노시호 말곤
하나도 모르고 관심도 없었는 데,
처음으로 이끌림이 온
부드러운 김윤아 필의
일본 가수 fayray
노래뿐 아니라,
외모 또한 마음에 드는
fayray.
이름도 이쁘다
(단 장단지가 너무 가늘어 가여워ㅠㅜ)
最初で最後の恋
몽환적이면서 분명하고..
아련하면서 강렬하다.
tears
담담함과 조근조근
baby if
감미롭고 간절하지만
애잔한 단호함도 있다
Daydream Caf
귀여운 추억을 들여다 보는 것 같다.
願い@HOURGLASS特典DVD
가을동화 ost 가을기도 같다
fayray의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가
눈이 시리도록 아름답다.
노랫말 의미를 몰라도
충분한 공감과 아름다운 감동이 올 수 있음을
일본 가수에게서는
처음으로 ..
그동안 너무 국내적이었었나 보다.
국제화 시대에
일본 가수들에 눈을 떠
많이 듣고 따라하다 보면
일본어 배우는 데도 수월하겠지?
fayray보다 맘에 드는
일본 가수들이 많기를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