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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

비행기 승무원이 승객에게 숨기는 무서운 비밀.. 소름 세상에 비행기 타는 것도 좋아할 일이 못 되는 것 같아. 담뇨나 베개를 절대 빨지 않는 다는 걸 알게 돼서 하는 말이야. 불편하게도 자그마한 담요나 베개 비슷한 뭐를 가지고 다녀야 될 듯. 근데 컵에 따라온 식수를 먹으면 담요/베개 사용 보다 더 큰 문제야. 식수통이 변기 바로 옆에 있는 데다가 승무원이 아예 한 번도 청소를 안 한다고 하거든. 생수병을 줬울 때나 먹어애 된다고 하는 데 혹 주지 않을 수도 있으니 생수도 한 병 가져가야 할 거 같으니 이래저래 귀찮게 생겼지? https://youtu.be/A_KHf8esAdA [비행기 승무원이 승객에게 숨기는 비밀 TOP10] 비행기 승무원이 숨기는 비밀 탑 10이 있었는 데, 위 2개는 무서운 비밀 탑3에 들어 갈 뿐이고 진짜 소름 돋는 무서운 비밀이 .. 더보기
다시 볼 프로그램> 서민갑부 시장 돈까스 & 골목 상권 처음으로 본 서민갑부 3월 13일 화 때문에 잠깐동안이라도 활력이 생기고 용기가 솟아 났다. 29세 이혼하고 4,7세의 아이를 홀로 떠 맡게 된 싱글 맘. 아이를 키우려면 무엇이라도 시작해야 했기에 홀써빙을 하다가 우연히 받게 된 2,000원의 팁. 울면서 이천원이 2백만, 2천만 되게하겠다 다짐하던 중 서민갑부에 돈ㄱ가스를 억수로 잘 만들어 잘 파는 어느 아저씨가 나온 것을 보고 도전해 보고 싶다는 맘이 솟아나고 해당 돈까스 집을 찾아가 1시간 여를 세심히 살펴 본 후 시장에 돈까스 가게를 오픈. 돈까스에 미쳐 연구, 최고의 재료로 정성스럽게 수제 돈까스를 만들어 친절과 유쾌함까지 얹어 서비스를 했더니 3개월이 못 되서 하루 매출이 180만원. 이 돈으로 매일 60만원씩 빚을 갚아 한달에 1800만원 .. 더보기
으스스한 생각이 밀려오는 새벽 일기 새벽이면 자주 듣는 오토바이 소리가 이 새벽에도 또 지나 갔다 4시면 귀신도 사라지는 시간인데도 불을 끄고 조금 전 병 뚜껑 사진 찍고 보니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 없는 형체가 찍혀 있어서 잠시 으스스한 생각이 밀려 왔다. 유튜브를 보면 귀신이라고 확신하는 사진들을 올리던데 우연히 뭐가 찍힐 수도 있을텐데 굳이 귀신이라고 생각을 하는지 별스럽다는 생각이 좀 들었는 데, 아무리 찾아봐도 포토에 박힌 물건을 찾을 수 없고 머리를 요리저리 굴려 생각해 봐도 무슨 형태인지 감이 안오니 불현듯 으스스한 맘이 드는, 그것도 꺼림칙한 느낌이 들게 하는 모양도 아니고 단지 동전 크기의 둥근 원형(사실은 이전 생수 병 뚜껑이었는 데 미처 까마득하게 잊음)을 보고도 으스스한 감이 드니 사람, 인형, 비행접시, 기타 이상스.. 더보기
albeit도 비록 ~일지라도! 비록 ..일지라도 하면 even if를 주로 쓰나 이 말고도 although, even though가 있는 데 자주 잊게 된다. 그런데 이들 말고 또 있다는 딱 한번 보고 까맣게 모르고 있다가 통계를 보니 유입어에 있더라는.. 언제 포스티잉을 한 거라는 건가? 한 조각도 albeit 올린 생각이 안 나는 데 말여~ albeit 알비이트 근데 네2앱 쓰다 티스토리 앱 불편타 임시 저장 목록이 테블릿이나 폰은 안 열린다. 임시저장만 할 수 있어 열려면 컴을 켜야한다 ㅠㅜ Albeit inconviniently, I will likely use tistory app here after..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