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 썸네일형 리스트형 음! 서로 관대하자? 그렇지만.. 어떤 블로거가 공감가는 시를 썼다 생각이 서로 다른 인간, 서로 너그럽고 관대해져야 하지 않을까?인간이 각자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에게 관대해지면 어떨까? 한 때 내가 했던 생각과 비슷해서 글을 필사해두었고 블로그에 옮겨 보고 싶었다. 그러나 이내 아래와 같은 맘이솟아올라왔다. 같은 것보다 다른 것이 훨씬 많은 인간,서로 맘이 틀릴 수 밖에 없으니 서로에게 너그럽고 관대해야 된다며 남에게는 요구하는 데자신은 그러고 싶어 하지 않는 사람이 있더라.혹 내가 그렇지 않는 지도 모르겠고..나는 그렇지 않지만 누군가는 오해하기도 하고... 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