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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Thinking

비행기 승무원이 승객에게 숨기는 무서운 비밀.. 소름

세상에 비행기 타는 것도  좋아할 일이  못 되는  것  같아.

담뇨나 베개를 절대 빨지  않는 다는 걸  알게  돼서  하는  말이야.
불편하게도 자그마한  담요나 베개 비슷한 뭐를 가지고 다녀야 될 듯.

근데 컵에 따라온 식수를  먹으면 담요/베개 사용  보다  더  큰  문제야.
식수통이 변기 바로 옆에 있는 데다가 승무원이 아예 한 번도 청소를  안 한다고 하거든.
생수병을 줬울  때나  먹어애 된다고 하는  데 혹 주지 않을  수도  있으니 생수도  한 병 가져가야 할  거  같으니 이래저래 귀찮게 생겼지?



https://youtu.be/A_KHf8esAdA
[비행기 승무원이 승객에게 숨기는 비밀 TOP10]


비행기 승무원이 숨기는 비밀 탑 10이  있었는 데,  위 2개는 무서운 비밀 탑3에 들어 갈  뿐이고 진짜 소름  돋는 무서운 비밀이 하나 있어.
국내선일  경우 사람 몸 안 장기들을  비행기 속에 싣고 다닌대고,
게다가 시체  하나 이상은 반드시 싣는댄다.
그런지도 모르고 어마무시한 시체, 장기들과 비행기를 타고 가면서도  룰루랄라 즐겁고  멋진 여행을 상상하고 휴식을  취하고 있었던.. ㅋㅋ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겠지?
차라리 모르는 게  좋았으려나?
알고  나니 앞으로  비행기 탈 때  조금 무섭거나 꺼림짝할 거  같아서~
그래도, 모른다는 것도 별로라는..